[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이윤성(73ㆍ사진) 전 국회의원이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 취임한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5일 인천로얄호텔 영빈관에서 이윤성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12대 한창원 회장의 이임과 제13대 이윤성 회장의 취임이 함께 진행된다.
이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 회장은 “앞으로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인천지역의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와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를 위해 협의ㆍ조정하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기관으로 코디네이터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전달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KBS, MBN 뉴스 앵커와 국회의원 4선, 제18대 국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또, 미래포럼21 회장과 인천학술진흥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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