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배우 남상미가 ‘집밥 백선생3’에서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tvN ‘집밥 백선생3’에서 남상미는 ‘집밥 백선생’ 최초의 여제자,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 그리고 배우로서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워킹맘을 대표하고 있다. 완벽해 보이는 그녀지만 사전 인터뷰부터 감자전 미션에서 양파전을 선보이는 등 좌충우돌 요리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심지어 지난 ‘집밥 백선생3’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백선생 백종원은 남상미를 가장 요리를 못하는 제자로 꼽기도. 하지만 첫 방송 이후 요리에는 서툴지만 특유의 환한 미소와 긍정적인 태도로 집밥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는 평이다.‘집밥 백선생3’을 연출하는 박희연PD는 “실제 남상미는 네 명의 제자 중 가장 학구열이 넘치는 열공 새댁”이라며 “남상미는 현장에서도 쉬는 시간마다 백선생님과 제자들한테 배운 레시피들을 물어보고 계속 노트를 정리하느라 바쁘곤 하다”며 그녀의 남다른 열정을 전했다. 한편 7일 오는 방송되는 ‘집밥 백선생3’ 4회는 콩나물을 소재로 다섯 가지의 집밥 요리가 공개된다. 고물가 시대에 걸맞는 저렴한 재료인 콩나물로 생활 초밀착형 레시피들이 선보여지는 것. 지난 시즌 많은 화제를 낳았던 콩나물 불고기를 잇는 간장 콩나물 불고기, 간단하면서도 새로운 식감으로 네 명의 제자들을 모두 반하게 만든 콩나물전 등 다양한 콩나물 요리들이 탄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