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오는 18일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5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자사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8일 미국 시애틀에서 제품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제품 설명회에서 공개될 새 전자 기기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아마존이 개발 중인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아마존닷컴은 유튜브와 트위터 상에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광고를 실었다.
이 영상 광고에는 “아마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라”는 문구와 함께 아마존의 새 제품을 처음 접한 고객들의 반응이 담겼다.
최근 해외 IT전문매체 BGR은 “아마존이 셋톱박스 출시에 이어 스마트폰과 전용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BGR은 “아마존 스마트폰은 4.7인치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2GB 메모리를 탑재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모서리 4곳에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는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해 3D 영상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