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표 방송사 가운데 KBS를 시청하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편4사 중 하나인 JTBC가 공중파에 이어 개표방송 시청 2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인터넷방송 ‘팩트TV’와 함께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 3일, 전국 만 19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800명을 대상으로 방송3사와 종편4사 등 7개 방송사 중 개표방송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26.1%가 KBS를 꼽았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5%p)
이어 18.5%는 JTBC라고 응답했고, SBS는 15.2%의 선택을 받았다. MBC(14.6%), TV조선(4.2%), MBN(3.4%), 채널A(2.9%) 순으로 뒤를 이었다. 15.1%는 응답하지 않았다.
세대별로는 40대 이하는 JTBC를 가장 많이 꼽았고, 50대와 60대는 KBS를 가장 많이 시청할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에서도 신뢰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JTBC가 이번 개표방송에서도 공중파 방송을 누르고 KBS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실제 시청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 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