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6.4지방선거 제주지사 선거 결과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현재 개표율이 39.3%인 가운데, 원희룡 후보는 7만783표(62.4%)를 획득해 신구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3만6946표, 32.6%)를 크게 앞서고 있다.
신구범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쯤 원희룡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지자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저의 지지자와 모든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제주사회의 시대적 요구인 ‘제주자존시대’를 여는 도지사가 되기를 원했다”며 “비록 선택을 받지는 못했으나 언젠가 제 꿈이 이뤄진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도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고 변화의 새 도정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