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세계방송사회의’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적극 홍보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올림픽 주관방송사 OBS와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제2차 세계방송사회의가 20일~24일 개최된다.
22일 본회의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평창동계올림픽홍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미국 NBC, 영국 BBC, 중국 CCTV 등 세계 주요 올림픽 방송권자들에게 평창을 알린다.
또한 성황리에 개최된 G-1년 문화예술 페스티벌 등을 포함한 각종 홍보 영상을 통해 강원도만의 색다른 이미지를 홍보한다.
특히 테스트이벤트의 성공적인 개최와 올림픽 경기장 등 시설 홍보,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하는 문화올림픽에 대한 의지와 함께 동계올림픽이 치러지는 강원도에 대한 관심과 홍보를 요청한다.
강원도는 제2차 세계방송사회의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아 22일 공식 환영 만찬을 진행한다.
강원도를 방문하는 많은 해외매체 방송사들은 동계올림픽을 1년 앞둔 시점에 꼼꼼하게 올림픽을 둘러보는 것은 물론, 한국 강원도에 대해서도 큰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김용철 대변인은 “이번 세계방송사회의 개최는 국내외에 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강원도가 더욱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