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관리, 통합 시스템 기술 지능화…시장 만족도 제고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로스웰인터내셔널은 올해 중국 양주시 양회(兩會ㆍ제8차인민대표대회)의 VIP 이동전용 차량으로 ‘아시아스타’ 전기 버스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로스웰 대표 고객사 중 하나인 아시아스타의 전기버스에는 로스웰의 배터리팩 시스템이 장착됐다. 로스웰은 지난해 5월부터 전기차 배터리팩 관련 제품을 생산 및 납품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능화된 배터리 관리와 통합 시스템 기술로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제어 시스템 기반의 자동차 전장 제품 기술력을 토대로 자체 연구를 진행하고, 기술력 개발을 통해 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스웰은 지난달 신에너지사업부 생산라인의 자동화도 마무리했다. 제조실행시스템(MESㆍ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자동운반시스템 (AGVㆍAutomated Guided Vehicle System) 등 국제 기준의 설비를 도입, 생산능력 향상과 제품 최적화를 추구하고 있다.
저우샹동 로스웰 대표는 “중국 정부의 ‘양회’ 정신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기술력을 결합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혁신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혁신, 조화, 친환경, 개방, 공유의 5대 발전 이념으로 사회를 위해 공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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