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하루만에 신청자 3만5000명 몰려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전자는 ‘G6’를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단 응모 행사 첫 날, 신청자 3만5000명이 몰렸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오전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응모자가 몰려 사이트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며 “이같은 인기는 G6의 공개를 앞두고 크게 높아진 소비자의 관심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G6 시장 출시에 앞서, 소비자 210명을 선정해 사전에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늘 24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bit.ly/LG_G6_Trial_Group)에서 신청 할 수 있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체험단은 제품 출시전 G6 제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체험단 전원에게는 체험 종료후 사용하던 G6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LG ‘G6’는 18대9 비율의 화면을 채택해 디스플레이가 크게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5.7인치 초고화질(QHD) 디스플레이에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바꿔주는 댁(DAC)이 4개 담긴 ‘쿼드DAC’을 탑재해 오디오 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