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꽃 소비가 위축된 화훼농가를 살리기 위해 “1Table 1Flower 릴레이” 캠페인<사진>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1Table 1Flower 릴레이” 는 직원들이 서로 작은 꽃화분을 릴레이식으로 선물하는 캠페인이다. 우선 20일부터 24일까지 구청 서초플라자에서 열리는 ‘봄꽃 직거래 장터’의 꽃화분 구매를 시작으로 꽃 소비문화의 본격적인 릴레이를 시작한다. 구는 직장내 꽃문화를 확산시켜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구매한 꽃이 시름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며, 5월과 9월에도 캠페인을 통해 꽃 소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