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팝가수 아델이 세계적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5관왕에 올랐다.
아델은 13일 오전(현지시각 12일 오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아델은 전 세계에서 총 1500만장이 판매된 3집 앨범 ‘25’의 대표곡 ‘헬로’(Hello)로 시상식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의 관전 포인트는 각각 9, 5개 부문에 지명된 비욘세와 아델의 승부였다.
아델은 ‘25’로 올해의 앨범, 노래, 레코드상은 물론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보컬 앨범상을 거머쥐며 5관왕에 올랐다.
반면 경쟁자인 비욘세는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과 베스트 어반 컨템퍼러리 상으로 만족해야 했다.
아델은 “제 자신을 찾아가고 있는 과정인데, 상으로 축하해주셔서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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