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기보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전년도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2017년도 업무추진방향을 논의하고자 임부장과 영업점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김규옥 신임이사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이번 경영전략워크숍은 1박 2일 간 참석한 경영진과 영업점장이 등산과 브레인스토밍 등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보가 나아갈 방향을 자유롭게 고민하는 자리였다.

기술보증기금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는 기보 김규옥 이사장.
[사진제공=기보]
기술보증기금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는 기보 김규옥 이사장. [사진제공=기보]

김 이사장은 모두발언에서 “청년창업기업처럼 활기차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며 “기술평가 인프라를 고도화하여 기보만이 할 수 있는 창업금융과 R&D금융, 새로운 산업에 대한 사업영역을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장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