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 한의원’ 서울·부산 동시 오픈…개관 7주년 행사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세계 1위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서울·부산에 ‘한의사 체험관’을 추가로 열었다.
13일 키자니아에 따르면, 한의사 체험을 할 수 있는 ‘함소아한의원’을 최근 추가로 개관했다.
함소아한의원에서 아이들은 한의사를 체험해볼 수 있다. 한의학에서 보는 몸의 구조, 진맥 짚는 법, 지압법, 부항, 다양한 약재의 효용 등을 배운다. 기력에 도움을 주는 ‘공진단’도 직접 만들어 본다.
하나로 연결된 몸의 구조, ‘혈’이라 불리는 몸 속 연결점에 자극을 주면 몸이 어떻게 반응하고 개선되는지도 배운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한의학의 특징을 쉽고 친근하게 알려준다.
키자니아 관계자는 “한의사라는 직업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몸’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몸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키자니아 서울은 개원 7주년을 맞아 2월 한 달 간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방문 고객 중 77명을 추첨해 롯데호텔 숙박권, 롯데호텔 식사권, 오션월드 이용권 등 7가지 선물을 준다.
키자니아는 2017년 현재 전 세계 19개국, 24개 도시에 진출해 있다. 세계 6000만명이 방문한 글로벌 No.1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키자니아 서울은 2010년, 부산은 2016년 문을 열었다. 국내 테마파크 분야에 처음으로 ‘직업체험’을 소개, 교육이 결합된 에듀테인먼트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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