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ㆍ하트로 꾸며진 패키지 -초콜릿, 케이크, 쿠키, 마카롱 등 한정메뉴 다양 -밸런타인데이 당일 20% 매출 증가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다가오는 밸런타인(Valentine Day)를 맞아 커피업계도 분주하다.

먼저 아티제는 ‘로맨틱 핑크(Romantic Pink)’를 콘셉트로 한 밸런타인 시즌 한정 신제품 7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티제 밸런타인데이 신제품은 초콜릿, 케이크, 쿠키, 마카롱 등 7종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아티제의 장인정신을 담은 디저트에 커플들을 위한 핑크 색상을 더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렸다.

아티제의 시그니쳐 일러스트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잇 미(EAT ME)’ 쿠키는 각기 다른 색상의 핑크색 초콜릿을 더해,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 제품 ‘핑크 잇 미(PINK EAT ME)’ 쿠키 세트로 새롭게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프리미엄 디저트의 강자답게 사랑과 고백의 의미를 담은 하트 모양 케이크 등 시즌 제품 63종을 선보였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제품은 사랑하는 연인을 뜻하는 ‘빌러비드(Beloved)’를 콘셉트로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선물세트으로 구성했다. 투썸플레이스의 2017년 밸런타인데이 대표 케이크는 ‘밀키베리하트무스’다. 이 제품은 광택 및 건조 방지를 위한 조리법인 글라사주(glaçage)로 만든 반짝이는 하트 모양 외관이 특징이다. 케이크 외 프랑스산 초콜릿과 신선한 우유로 만든 ‘생초콜릿 세트’도 출시했다. 장미향을 느낄 수 있는 하트 모양의 ‘하트마카롱’,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에 짭짤한 캐러멜로 속을 채운 ‘솔티드 카라멜 초코롱’도 선물용을 좋다.

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이 운영하는 커피&머핀 전문점 마노핀도 ‘스윗 프로포즈 머핀’ 6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스윗 프로포즈 머핀’은 장미, 하트 등을 소재로해 달콤한 사랑 고백의 느낌을 강조했다.

호두 머핀 위 붉은 장미 한 송이를 올린 ‘와일드로즈’, 초코 머핀에 편지봉투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을 연출한 ‘러브레터’, 커피 브라우니 머핀에 붉은 하트를 얹은 ‘웨딩케이크’ 등 총 6종이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밸런타인데이 당일 매출은 평일에 비해 평균 2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