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NRG 출신 이성진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성진은 5월30일 0시45분쯤 경기 부천시 상동 먹자골목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이성진의 혈줄 알코올농도는 0.291%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경찰은 “이성진이 사기혐의로 수배 중이라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 노원경찰서에 신병을 넘겼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 이성진은 자신을 고소한 A 씨와 대화한 끝에 남은 채무에 대한 변제를 약속했다고 항변했다. 경찰은 A 씨가 소를 취하함에 따라 이성진을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진은 2009년 지인에게 빌린 돈 2억4350만 원을 도박으로 탕진한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에 벌금 500만 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0년에는 대리운전업체 사장에게 18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이후 이성진은 대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재기를 도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진 음주운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성진 음주운전 적발, 안타깝다”, “이성진 음주운전 적발? 게다가 사기혐의 수배 중이었다니”, “이성진 사기혐의에 음주운전까지… 복귀는 어렵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