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포터블 오디오 ‘AK380SS’ 660만원에 내놔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아이리버(대표 박일환)가 지난달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7에서 공개한 아스텔앤컨의 플래그십 모델인 AK380의 신형 ‘AK380SS’<사진>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AK380SS는 현존 최고 사양의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인 AK380의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 한층 더 선명하고, 깊이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테인리스는소재 특성상 기존의 알루미늄 소재에 비해 가공이 까다로워 대량 생산에 어려움은 있으나, 내구성이 강해 변형이나 부식에 특히 강하고 음질 개선의 효과도 있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AK380SS 전용 앰프인 AMP SS를 통해 포터블에서는 사용이 쉽지 않았던 높은 임피던스의 헤드폰이나 이어폰 등을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대 32bit, 384kHz의 고해상도 음원을 손실 없이 원음 재생하며, DSD128까지 Native 재생이 가능하다고. 0.01dB 단위로 조정이 가능한 패러메트릭 이퀄라이저를 탑재했으며,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정밀 클럭(VCXO)를 사용해 더욱 정확한 원음 재생이 가능하다고 아이리버 측은 밝혔다.

AK380SS, AMP SS 및 전용 케이스가 포함된 AK380 스테인레스 스틸 패키지의 국내 출시가격은 660만원으로, 패키지로만 판매한다고.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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