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건물, 지원한도 등 확대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시장 최동용)는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보조금 지원조례가 시행됐으나 주민 분담금이 많고 신청 건이 적어 현실화하는 것.

그동안 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고 순수 주거 건물만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일반 단독주택 뿐 아니라 영업, 업무용 건축물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세대 당 지원금도 시설비의 50% 이내, 150만원에서 70%, 250만원 한도로 늘어난다.

기초수급자는 최대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린다.

해당 조례는 2월중 입법예고를 거쳐 3월 중 시의회에 상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