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형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실태ㆍ만족도 조사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하남시는 2017년 대중교통계획에 시민들의 대중교통 통행실태를 반영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실태와 대중교통 만족도 조사를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이 날 밝혔다.
설문조사는 하남시 홈페이지에 접속, 대중교통 설문조사 배너를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중교통 이용실태 조사는 미사, 위례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통근, 통학) 이용실태를 조사해 주민이 원하는 (수요응답형) 버스노선을 계획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데이터는 운송사업자, 관계기관과 노선 신설 또는 변경 협의 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하남시의 전반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조사하는 것으로 만족도 조사 외 불편 및 개선 요구사항을 조사해 시민이 원하는 하남시 대중교통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윤영군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대중교통 설문조사는 하남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시 시민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기존 행정편의적 일방향 계획이 아닌 주민참여형 쌍방향 계획을 위한 조사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