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청 어울림마당서 취업 박람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7일 구청 어울림마당에서 노인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ㆍ사회활동지원사업’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올해 노인 일자리 등 지원사업 참여자로 3062명을 모집한다. 우리마포시니어클럽, 우리마포복지관, 고용복지지원센터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 소개와 신청 접수 등을 진행한다.
우선 공익활동으로 거리환경지킴이, 지하철안내도우미 등을 구한다. 시장형ㆍ인력파견형 등 관내 기업체 등에 파견, 실무를 맡게하는 일자리도 제공한다.
각각 9~12개월간 활동한다. 활동비는 월 22만원 수준이다. 시장형은 기본 21만원에 수익금을 추가 배정해 받게 한다.
신청은 이날 이후 10일까지 할 수 있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자격이 있는 주민이다.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들고 행사장 혹은 사업 수행기관을 찾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장을 찾으면 수십여개 사업단의 사업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다”며 “직업체험 신청, 무료치매검진서비스 등도 지원하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했다.
박홍섭 구청장은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곧 복지”라며 “좀 더 활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