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IMF 외환위기 당시 한국 경제 사령탑이었던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어젯밤(3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김대중 정부 시절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내면서 IMF 외환위기 극복에 앞장섰고, 지난해 4·13 총선 때는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고, 1일 오전 10시 반부터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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