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제10대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에 노재수<사진> 전(前) 강원도 동계올림픽본부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청룡 전 사장이 1월 31일자로 퇴직함에 따라 강원도개발공사는 후임 사장에 대한 공개모집 및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노재수 前 본부장을 임명했다. 노재수 신임 사장은 1977년 영월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군에서 부군수로 재직해 개최지 사정을 잘 알고, 강원도 예산과장과 동계올림픽본부장을 역임해 강원도개발공사 및 동계올림픽 당면현안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