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달간 40kg 이상을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게 해준 주스 제조법 한국에 소개 - 슈퍼푸드 케일과 생강이 핵심 미국과 호주 등지에서 자신만의 주스 만들기 비법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주스 건강 전도사 조 크로스씨가 한국을 방문 했다. 26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투어하며, 자신의 건강비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크로스씨는 다큐멘터리 영화 ‘FAT, SICK & NEARLY DEAD’의 주인공으로 본인이 직접 영화를 제작하고 출연하여 현대인들의 불균형한 식생활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전 세계를 누비며 야채와 과일로 만든 주스의 효능을 알리는 건강전도사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스를 만든 회사인 브레빌의 한국 파트너 HLI의 초대로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조크로스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지난해까지 5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됐으며, DVD도 700만장 이상 팔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140kg에 육박하던 몸무게를 40kg 이상 감량하고, 수 많은 약물에 의존해 증세를 완화 시키는데만 만족해야 했던 ‘두드러기성 혈관염’을 완벽하게 치유하게 해준 주스의 자세한 정보가 한국에도 공개 되었다. 최근 한국도 해독 주스, 청혈주스 등 주스 디톡스가 큰 인기를 모으면서, 자연스럽게 그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크로스씨는 자신의 목숨을 살린 주스를 건강을 되돌려주는 리부팅 주스라고 부르고 있는데 방한 기간 중 자신만의 주스 제조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주스제조비법 중에 가장 눈길을 모으는 것은 슈퍼 푸드 라고 알려진 케일과 생강이다. 나머지 재료인 레몬, 사과, 오이는 일반적으로 주스 제조시에도 많이 사용된다. 슈퍼 푸드 케일과 한국인에게 익숙한 생강의 양을 조절하면 건강하고 맛이 좋은 리부팅 주스가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케일은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고의 채소’라는 수식어를 붙일 정도로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는 ‘하늘이 주신 최고의 선물’ 평가할 만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비아그라의 아버지로 불리는 ‘루이스 이그내로’ 노벨의학상 수상자는 장수의 비법을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케일로 꼽기도 했다. 케일은 채소 가운데 ‘베타카로틴’ 성분 함량이 가장 많아 대표적인 항암식품으로 꼽히며, 체질 개선의 제 1원소라고 불릴 만큼 단백질과 비타민 A, B1, B2, C, K, M, U 등을 비롯해 각종 미네랄과 철분,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생강 역시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효과로도 유명하지만 한국인에게 익숙한 맛을 통해 더 맛있는 주스를 마실 수 있는 감초 역할을 한다.
조크로스가 공개한 리부팅 주스 한 잔을 만들기 위해서는 케일 6장, 생강 1개(2.5cm), 레몬 반 개, 사과 한 개, 오이 한 개가 들어간다. 그냥은 먹기 힘든 양의 채소과일을 주스 한 잔을 통해 섭취함으로써 비타민과 미네랄 등 미량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