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웅진씽크빅(대표 윤새봄)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온·오프라인 소아암 어린이 그림 전시회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0월 진행된 전국 소아암 어린이 대상 ‘제1회 웅진 또또사랑 희망담은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소아암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어린이 대상 인성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온라인 전시회는 독서·학습 융합 교육서비스인 ‘웅진북클럽’에서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수상작 66점을 꿈, 일기, 그림책 등 주제별로 나눠 실제 사연과 함께 영상으로 소개한다. 영상을 본 후에는 소아암 친구들의 꿈과 관련된 위인전,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주제의 인성교육책 등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오는 21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패밀리 테마파크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림 전시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소아암에 대해 올바로 알게 하는 OX퀴즈도 진행한다. 퀴즈 등 미션을 수행하면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무료 입장권(소인)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많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병이 전염된다거나 불치병이라는 잘못된 인식들 때문에 또 다른 상처를 받고 있다”며 “또래 친구들이 소아암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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