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자신이 생각하는 민주주의에 대해 역설했다.
안 지사는 16일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으로서 누구는 구속시키고 누구는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런 대통령이 이끄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민주주의만이 정의의 역사를 만든다”라고 제시했다. 그는 또 “민주주의 지도자로서 말하고, 민주주의 시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겠다”며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안 지사는 오는 22일 공식 출마 선언을 한다. '안희정의 전무후무 즉문즉답'으로 명명된 출마 선언식은 장장 5시간 동안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SNS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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