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이 서울 강남지역 3개 대형지점을 통합해 개설한 ‘NH금융PLUS(플러스) 삼성동금융센터’(삼성동금융센터)를 개점했다. 이로써 NH투자증권은 총 3개의 초대형 거점점포를 유지하게 됐다.

NH투자증권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6층에 테헤란로WMC, GS타워WMC, 한티역지점 등 기존 강남지역의 3개 대형지점을 통합하여 개설한 초대형복합점포인 삼성동금융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삼성동금융센터는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와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여의도지역 위치)에 이어 3번째 초대형 점포다.

초대형 거점점포는 상주직원이 60명선에 이르며 고객에게 증권, 은행, 보험,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삼성동금융센터에는 내달 중 NH금융지주 자회사인 농협은행도 입점해 강남지역 전체를 담당하는 초대형 거점점포 역할을 수행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달 19일 세종과 순천지역에 신설한 ‘브랜치’(영업소)와 지난달 26일 복합점포로 개편한 평촌지점 등 증권과 은행 기능을 통합한 복합점포를 총 11개로 확대했고, 앞으로도 지방의 핵심 지역 위주로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천우 삼성동금융센터 총괄센터장은 “삼성동금융센터는 강남지역 핵심상권에 위치하는 초대형 거점 점포로서, 세무, PB, 부동산, 법률자문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One-stop Total 금융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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