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핏밴드 플러스’ 활동량·체성분 분석 기능 탑재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셀바스헬스케어(옛 자원메디칼)가 미국 ‘CES 2017’에서 신개념 스마트 밴드 ‘온핏밴드(OnFit BAND)’ 2종<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온핏밴드는 걷기,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줄넘기, 윗몸 일으키기, 자전거 등의 운동량과 소모 칼로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량 분석기능이 있다. 또 인체에 전류를 흘려서 체지방, 근육량 등을 측정하는 체성분 분석기능도 갖췄다.

기록과 측정기능 중심의 기존 제품에 분석기능이 강화돼 팔근육량, 체형, 신체나이 등을 제공한다. 동시에 목표체중을 설정해 목표치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수면관찰기능, 물과 카페인 섭취습관관리기능, 심박수 측정기능 등을 통해 운동할 때 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심박수 변화추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셀바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온핏밴드는 아큐닉 체성분 분석기의 정확한 체성분 측정 및 분석기술을 최대한 반영했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 등 계열사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