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지지세력이 새누리당과 선긋기에 나섰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의 청·장년 지지 모임인 ‘반하다3040’은 반 총장 관련 행사에 새누리당 국회의원 초청을 자제하자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단체 관계자는 “새누리당 정치인들을 팬클럽 관련행사에 초청해 서포터즈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반하다3040’은 지난달 21일 ‘반사모 3040’으로 발기인대회를 가졌으나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한편 반 전 총장은 오는 12일 귀국한 뒤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반 전 총장 측 관계자에 따르면 12일 오후 귀국해 서울 사당동 자택에서 하루를 보내고 13일에는 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14일 팽목항을 찾는 쪽으로 일정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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