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네이버는 '글로벌 브이 라이브(V LIVE) 톱10'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사용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이 라이브 스타들을 6일 공개했다. 브이 라이브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 브이 라이브 재생 수(40%), 하트 수(30%), 댓글 수(30%)를 환산한 V점수를 기준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톱10'과 '글로벌 루키 톱5' 수상자를 선정했다. 브이 라이브 관계자는 "지난 12월 기준으로 전 세계 249개국에서 앱 누적다운로드 수 2,800만, 월간 사용자 수 1,800만, 월간 재생 수 1억 600만을 넘어선 만큼, 이번 수상자들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글로벌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글로벌 아타스트 톱10’에는 방탄소년단, 엑소, 갓세븐, 트와이스, 세븐틴, 비투비, 인피니트, 빅뱅, 에이핑크, 몬스타엑스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스타에게는 ‘베스트 글로벌 채널’의 영예가 주어진다. 팬들은 V앱을 통해 오는15일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 데뷔한 신인 중 글로벌 팬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받은 ‘글로벌 루키 톱5’도 선정됐다. 엔씨티가 가장 높은 V점수를 기록했고, 아스트로, 아이오아이, 블랙핑크, 크나큰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브이 라이브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지표를 바탕으로 특별상인 ’스페셜 브이 라이브’도 선정됐다. 최장 시간(7시간)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 이승환, 가장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걸스데이, 박보영이 수상자로 꼽혔다. 각 부문에 대한 시상은 ‘베스트 글로벌 채널’ 투표가 마감된 이후, 찾아가는 시상식 ‘브이 트럭’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브이 트럭은 1월 중 브이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팬들이 스타의 수상소감을 직접 볼 수 있게 된다. 박선영 네이버 브이 라이브 리더는 “내년에는 단순한 시상을 넘어 스타와 글로벌 팬들이 하나되어 즐기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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