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데이터얼라이언스(대표 이광범)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차량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사진>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CES 기간 동안 샌즈엑스포의 OCF부스(#40930)에서 차량 IoT 솔루션을 소개한다. 전시는 OCF 오토모티브 프로젝트 그룹과 또 다른 표준단체인 W3C(World Wide Consortium)의 오토모티브그룹, 티노스, 데이터얼라이언스, ETRI 표준연구본부가 협력해 함께 준비했다.
이 회사 커넥티드 카 솔루션은 OCF 표준 기반으로 차량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폰을 연동돼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 운전과 관련해 주행 중 문자 메시지 및 기 설정된 일정을 차량 클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행경로의 저장 및 운전습관 확인도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데이터얼라이언스는 글로벌 IoT 표준화기구인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의 회원사다.
차량과 IT의 결합에 전세계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OCF 및 웹, W3C 오토모티브 표준이 커넥티드 카와 IoT생태계 핵심 표준으로 확산되고 있다.
OCF는 세계 최대 규모의 IoT컨소시엄 가운데 하나로 지난 11월 OCF와 올씬 얼라이언스(AllSeen Alliance)가 공동의 IoT표준을 만들기 위해 합병했다. 현재 시스코, 인텔, 삼성전자, LG전자 등 300여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데이터얼라이언스는 OCF의 허니웰, 시스코, 스마트싱스, ETRI, 티노스 등과 함께 오토모티브 프로젝트그룹에 참여 중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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