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민 MC’ 송해 씨가 자신이 사망했다는 악성 루머를 퍼뜨린 유포자를 수사 의뢰하지 않고 용서하기로 했다.

송해 씨의 매니저는 3일 처음에는 송해 선생님도 너무 당황스럽고 화도 나셨겠지만, 수사관이 막상 사무실에 찾아오자 ‘새해에 액땜한 셈 치고 용서해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30일 인터넷상에는 송해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확산했고, 송해 측은 즉각 이를 부인하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