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4인용 한식기 ‘므아레(Moiré)’ 가정식 차림세트<사진>을 2일 새로 선보였다.
물결무늬, 규칙적으로 분포된 점이나 선을 뜻하는 므아레는 이름처럼 물결의 어른거림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를 패턴화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푸른색 점과 선으로 이뤄진 기본 무늿결을 바탕으로 물결 위에 반짝이는 햇빛의 느낌을 금색으로 강조했다. 또 제품에 사용된 금색부분은 전자레인지 사용에도 무방한 ‘전자레인지 세이프 골드’를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므아레 가정식 차림세트는 공기 및 대접 4인조를 비롯해 프릴요리 굽부, 찬기 등 총 20개로 구성됐다. 낱개로도 팔며, 세트가격은 31만8000원.
한국도자기가 “한국 식문화에 맞춘 한식기로, 매일 먹는 가정식 집밥의 상차림을 더욱 맛스럽고 멋스럽게 완성해준다. 기본 바탕색이 백색조로 제작돼 한식 외에도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종류의 상차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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