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들여 내년 6월 완공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청 오름길인 중앙로1가가 올림픽 홍보거리로 조성된다.
29일 춘천시에 따르면 국비 등 4억원을 들여 강원도청~ 중앙로터리 500m 구간에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홍보거리 조성사업을 벌인다.
강원도 수부도시로서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이끌고 역사 이래 강원도 최대 이벤트를 기념하자는 취지다.
‘강원도민 하나되어’라는 주제로 동계올림픽에 관한 다양한 홍보조형물, 특화시설물, 대회광고물을 설치하고 주변일대에 이벤트공간, 휴게공간 등을 꾸민다.
내년 1월 착공, 6월에 준공예정이다.
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도심 투어 코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