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누적 주문액 2500억 돌파
-‘영혼을 담은 고급 소재’ 트렌디의류 추구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GS샵은 ‘쏘울(SO,WOOL)’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쏘울은 지난 2012년 10월 당시 저가정책 위주의 홈쇼핑 패션에서 탈피하기 위해 탄생했다. 홈쇼핑에서 판매하기 어려웠던 울 100%, 캐시미어 100%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브랜드였다. 이후 비큐나, 알파카 같은 다양한 프리미엄 소재 제품을 잇따라 선보였고, 홈쇼핑 최고의 고급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년 간 누적주문액이 2500억원, 구매고객수도 60만명에 달했다.
올해 쏘울은 론칭 5년을 맞아 디자인과 소재를 업그레이드 한 ‘쏘울 피아첸자 이태리 캐시미어 100% 코트’, ‘쏘울 이태리 캐시미어 100% 니트’와 ‘쏘울 이태리 캐시미어 100% 가디건’을 선보였다.
쏘울 피아첸자 이태리 캐시미어 100% 코트는 300년 전통의 이태리 피아첸자(Piacenza)사와 김서룡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다. 쏘울 이태리 캐시미어 100% 니트와 가디건은 생후 1년 이하의 어린 염소에게서 극소량만 채취 가능한 희귀섬유 ‘베이비 캐시미어’를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