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홈시어터 프로젝터 브랜드 옵토마가 고광도 풀 HD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HT38’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3배 줌 기능을 갖춘 광학렌즈를 탑재해 2.5미터의 짧은 거리에서도 100인치의 대형 화면을 제공하며, 최대 1만 시간의 긴 램프 수명을 가지고 있어 유지비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사의 DMD(아주 작은 모양의 거울을 반도체 위에 넣은 반사식 표시기) 칩을 탑재하고, 3500 안시 루멘의 밝기와 3만2000 대 1의 높은 명암비로 선명한 색상을 구현한다. 이밖에도 10W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오디오 시스템 없이 소리를 즐길 수 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16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