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 경기육아나눔터 3호점이 지난 16일 문을 열었다.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1단지에 들어선 육아나눔터 개소식에는 이춘표 광명부시장과 정대운 도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육아나눔터는 취학 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여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고 장난감과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육아나눔터 3호점은 역세권 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임차인대표회의 지원으로 주민공동시설에 40평 규모로 설치됐으며, 광명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이춘표 광명부시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육아에 대한 정보를 서로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 경기육아나눔터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11월 철산동 도덕파크타운 아파트와 지난 8월 역세권 휴먼시아 4단지 내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육아나눔터 2개소를 운영 중이다.

육아나눔터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회원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