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동호 기자] 진경준(49) 전 검사장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진 전 검사장은 게임업체 넥슨의 비상장주식을 공짜로 받아 100억원대 시세차익을 올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진 전 검사장의 재판 결과에 시민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진 전 검사장의 징역 4년 선고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온라인에서 "chan**** 말세다 말세야" "invi****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이런거구나" "dres**** 맥이 턱 풀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시민들은 "zoo_**** 이건 진짜 아닙니다" "lent**** 진짜 너무하네요. 이제 쫌 바꿔보면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기에 희망이 있어라는 생각이 들수있게 해 주시면 안되나요?" "krem**** 어이상실"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제3자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처남의 청소용역업체에 100억원대 용역을 몰아준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다.하지만 넥슨 주식과 관련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따라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김정주(48) NXC 대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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