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안동) 기자] 경북도는 ‘봉화 분천 산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한국 관광의 별’ 선정에서 창조관광 부문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봉화 분천 산타마을은 경북도와 봉화군, 코레일이 협업해 산타마을이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겨울시즌 하루 2000명이 넘게 찾아오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연계한 봄․가을 트레킹코스 개발과 여름산타마을 운영을 통한 4계절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 유치 및 주민소득 증대로 연결시켜 나가고 있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봉화 분천 산타마을이 국제적으로도 각광받는 글로벌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