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광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건기)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산업의 신중심으로 자리매김한 빛그린국가산업단지<사진> 내 산업시설용지 11필지 7만3000㎡(167억원)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실수요자에 선착순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LH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빛그린국가산단은 현재 ‘친환경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생산기지’로 사업계획을 전면 수정중에 있어, 사업계획 변경이 최소화되는 존치공장 인근 산업시설용지 일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으로 우선 공급하게 된다.

빛그린국가산단은 광주전남혁신도시를 중심으로한 에너지벨리권, 광주경제특구 및 일반산단 등 경제특구권(나노,광주첨단,하남,평동 등)과 반경 15㎞ 내외에 위치해 미래 신성장산업 중추 산업기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2017년도 정부예산 반영(130억원) 및 중국법인 조이롱(구룡)자동차의 입주희망 등 무한한 성장가능성이 가시화 돼 미래 투자가치로서 전망도 매우 밝다

더불어 인근 산단에 비해 공급가격도 23만원/㎡ 수준으로 가격경쟁력과 대규모 국가산단(407만1000㎡)으로서 장점도 두루 갖추고 있다.

빛그린국가산단은 광주와 함평군 경계지역에 조성됐으며 총 사업비 5947억원(용지비 2095억, 조성비 2939억, 간선 913억)이 투입돼 오는 2019년 말 준공된다.

자세한 공급내용 및 입주가능 업종 등 세부사항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에서 매각공고를 확인하거나, LH광주전남본부 토지판매부(062-360-3175~6)로 문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