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해누리타운서 ‘양천 어린이ㆍ청소년 영화여행’ 운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3일 해누리타운에서 영화감독, 배우에게 영화 제작과정을 전해 듣는 ‘양천 어린이ㆍ청소년 영화여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어린이ㆍ청소년과 함께 할 영화는 2011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다.
행사는 영화를 감상, 영화제작에 관한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한다. 오성윤 영화감독, 영화에 성우로 참여한 배우 박철민 씨와 함께 영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도 이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초ㆍ중학생, 학부모는 13일 오후 4시까지 해누리타운 해누리홀로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02-2084-541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영화감독, 배우가 함께하는 이번 영화여행에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해 유쾌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협력과 창의력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