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동북4구 신경제 협치 콘퍼런스 운영
-창동ㆍ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 논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는 9일 플랫폼 창동 61에서 지역 동북4구 도시재생, 창동ㆍ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동북4구 신경제 협치 콘퍼런스’를 연다.
민ㆍ관ㆍ학 협력으로 개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동북4구, 신경제를 만나다’ 주제로 진행한다.
먼저 세션 1에서는 동북4구 통계자료를 분석, 지역경제 동향을 알아본 후 토론을 통해 신경제 협치 방향을 모색한다.
세션 2에서는 선순환경제를 만들고 있는 프리마켓을 신경제적 관점으로 접근해 발전 방안을 찾아본다.
이어 세션 3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 방향을 논의, 대안을 찾는 토론으로 진행하며 세션 4는 신기후 체제 출범에 대응하기 위한 동북4구의 적합 모델을 검토하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마지막 세션 5는 문화ㆍ도시ㆍ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젊은 건축가 포럼’을 운영, 자유로운 강연과 공연을 펼쳐가는 크리에이터스 파티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용건 서울시 동북권사업단 단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서울 중심시가지로 떠오르는 동북4구 지역의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의견들을 수렴해 상생협력 거버넌스로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