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이 은지원의 단체톡방 탈출 사건을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11월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지금 여기 우리 라스 네 단어’ 특집으로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이 출연해 유치찬란 초딩 입담을 선보였다.방송 중 장수원과 김재덕은 “유일하게 은지원과의 술자리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장수원은 “지원 형이 활동 끝나면 그냥 집에 가기 싫어해서 제일 만만한 저와 김재덕에게 술을 마시자고 한다. 그런데 술자리에서 항상 잔소리를 한다”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은지원이 “한 번은 내가 술 마시자고 했는데 싫다더니 둘이 따로 마셨더라”라며 서운해 했다. 그러자 장수원은 “그때 각자 집에서 따로 마신 것”이라고 해명했다.그러면서 “그때 은지원 형이 삐져서 단톡방을 나갔다. 김재덕이 계속 초대했는데도 계속 나갔다. 3일 동안 계속 초대하면 나가고, 초대하면 나가고를 반복하더라”고 폭로해 은지원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은지원과 장수원, 은지원과 이재진은 유치찬란한 초딩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