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삼성전자가 그룹주 전반의 약세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그룹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삼성바이오로직스였다.
1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17% 하락한 17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한 때 0.40% 오른 175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75년 6월11일 상장한 이후 사상 최고가다. 전날 역시 장중 174만7000원까지 올라 이틀 연속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는듯 했으나 다시 약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날 삼성그룹주는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가장 낙폭이 큰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전날대비 4.22% 하락했다.
이밖에 삼성화재(-1.54%), 호텔신라(-1.19%), 에스원(-0.74%), 삼성에스디에스(-1.11%), 제일기획(-1.00%), 삼성전기(-0.22%), 삼성카드(-0.36%) 등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오른 종목은 삼성중공업(4.34%), 삼성엔지니어링(2.53%), 삼성물산(1.17%), 삼성생명(1.32%)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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