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현대상선이 1일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 가입이 불투명해졌다는 외신 보도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보다 740원(10.28%) 내린 6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18% 이상 추락하기도 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2M이 고객 화주들의 반발을 이유로 현대상선을 회원으로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2M은 덴마크 머스크라인과 스위스 MSC 등 세계 양대 선사의 동맹이다.

현대상선은 지난 7월 2M 얼라이언스 가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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