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애플 아이폰8 진영과 결전을 벌이게 될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이 전면 오토포커스 셀피 카메라로 차별화를 할 전망이다.美 스마트기기 전문매체인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29일, 삼성이 내년 초 선보일 갤럭시S8에서 셀피카메라에 오토포커스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스마트폰의 전방에 위치한 셀피카메라의 경우 기존에는 사용자 팔 길이 내에서 얼굴 촬영만 했기 때문에 초점이 항상 고정된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특히 셀피 렌즈는 화각도 메인카메라보다 광각에 속하고, 렌즈밝기도 상대적으로 어두워 피사계 심도가 깊었기 때문에 특별히 자동 초점 기능이 필요가 없었다.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경쟁에 들어가면서 셀피카메라 렌즈도 밝아지고 다양한 거리에 있는 물체들을 선명하게 촬영할 필요가 생김에 따라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셀피카메라에 오토포커스 기능을 집어넣어 경쟁사와 차별화를 실시할 것이라고 폰아레나는 예상했다.또, 삼성전자가 오토포커싱이 되는 더 얇은 크기의 셀피카메라 모듈을 만들기 위해 엔코더 타입의 엑츄에이터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내년 초 선보일 삼성 갤럭시S8은 이 외에도 6GB 램 채용설이나 인공지능 탑재 설 등 다양한 루머를 퍼트리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폰아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