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박진희 기자] ‘불타는 청춘’의 두 청춘 구본승과 이연수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돼 김국진-강수지를 잇는 두 번째 실제 커플이 탄생할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와 구본승이 달달한 장면을 연출해 안방에 핑크빛 기류를 흘렸다.이날 방송에서 이연수는 구본승의 품에 안겨 CF 속 키스신을 재연했다. 유난히 키스와 연관이 깊은 이연수와 구본승은 첫만남 당시부터 키스 이야기를 꺼내면서 심쿵 로맨스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 7월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에 첫 출연했을 당시 방송에서는 구본승은 과거 큰 키로 인해 일명 매너 다리를 하며 상대 배우와 키스신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이연수와 구본승에게 드라마 속 키스신을 재연해 달라고 부탁했다.이에 구본승은 “초면에 죄송한데 키스해도 될까요?”라고 직진 로맨스를 펼쳐 이연수를 부끄럽게 했다. 수줍어하던 이연수도 이내 “좋아요 해요”라고 답하면서 본격 썸을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의 키스는 귀여운 볼 키스로 마무리 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광규를 사이에 두고 박영선과 김완선의 삼각 기류도 눈길을 끌었다. 박영선은 계속해서 김광규의 따뜻함을 언급했다. 이에 김완선이 남다른 관심을 보이자 최성국은 삼각 로맨스로 몰아갔다. 하지만 김완선이 “내가 양보하겠다”며 쿨하게 물러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연수-구본승, 박영성-김광규-김완선의 로맨스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 지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