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화성산업이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폴리스 A8블록에 화성파크드림 639세대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화성산업은 테크노폴리스 화성파크드림이 지하 2층, 지상18층 10개동에 전용면적 67㎡, 76㎡, 77㎡, 84㎡ 639세대로 전세대 전용면적 85㎡이하의 실속형 규모로 설계됐다고 소개했다.
이곳은 올해 개통예정인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의 앞자리에 위치해 대구도심으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진입도로는 대구4차순환도로와 연계돼 접근성 및 이동이 편리하다.
화성산업은 한발 빨라지는 교통과 접근성으로 향후 테크노폴리스 지구내로의 많은 인구가 유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테크노폴리스 가치를 화성파크드림이 리드해 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 88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또한 잘 연결되어 교통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테크노폴리스 화성파크드림과 가까이에 있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농구, 배구 등을 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종합체육관이 개관된다.
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의 대구분원과 초·중·고교가 인접하고 있다. 단지 북측의 현풍천과 단지 동측에는 3만8000여㎡의 비슬구천공원이 자리해 교육과 교통, 자연과 힐링이 함께하는 우수한 입지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테크노폴리스 화성파크드림 단지 동측에 계획된 유치원과 남서측에 계획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대구광역시립학교 설립(신설·이전·복교) 계획안(2013.10)이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가결(원안)(2013.10.28)돼 오는 2016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이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경우 대구시 교육청에서 학교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최고의 학교시설로 구성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성산업은 단지내는 쾌적성과 개방감을 높이고 테마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데크형설계를 통해 축구장 2배 면적(1만4000여㎡)의 에버그린파크를 조성해 주차장을 지하화했다고 강조했다.
화성산업은 단지 내외부 산책로와 조깅트랙, 가족들끼리 체험을 하며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캠핑데크도 배치해 자연적인 삶을 추구토록해 지금까지 테크노폴리스에서 볼 수 없었던 보기드문 혁신적인 단지설계를 선보인다.
대구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은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개통이 대구도심과 테크노폴리스 지구를 이어주는 가교역할과 동시에 인구 유입등의 가속화로 지구내의 주거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증대될 것이다”며 “테크노폴리스 화성파크드림은 이러한 진입도로 초입에 있는데다 단지 안팎이 공원으로 조성돼 오는 2016년 개교예정인 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가히 테크노폴리스 지구내 최고의 입지”라고 말했다.
한편, 테크노폴리스 화성파크드림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구수목원 앞에 분양홍보관을 개관·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