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애플 아이폰7과 구글 픽셀간의 성능평가를 실시했던 폰아레나가 이번에는 애플 아이폰7 플러스와 구글 픽셀XL의 벤치마킹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있다.美 스마트폰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의 자존심 아이폰7 플러스와 구글의 자존심 픽셀XL 간의 성능을 비교 평가했다.평가 부문은 예전과 동일하게 디자인, 디스플레이 화면 및 성능, UX(사용자경험)과 편의성, 프로세서와 메모리, 연결 편의성, 카메라 기능, 사진 이미지 퀄리티, 동영상 녹화능력, 멀티미디어 재생능력, 통화음질, 배터리 사용시간 등, 총 11가지로 이뤄졌다.관련기사: 픽셀 vs 아이폰7: 애플과 구글의 자존심 한판승부!http://www.betanews.net/bbs/read.html?&mkind=201&page=3&num=649982그 결과 지난 아이폰7 vs 픽셀 테스트와 같이 '아이폰7 플러스' '픽셀XL' 두 제품 모두 최고의 성능을 보여줬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전세계인이 인정한 애플 아이폰7 플러스의 퀄리티는 말할것도 없거니와 구글의 경우도 운영체제와 하드웨어를 모두 설계함으로써 최고의 성능을 뽐낼 수 있었던 것.깔끔한 디자인에서부터 매끄럽게 돌아가는 운영체제, 높은 사진 퀄리티 등 두 제품 모두 둘째가라면 서러워할만한 수준을 자랑했다.단, 애플 A10 퓨전 프로세서의 압도적인 성능으로 인해 벤치마크 프로그램 결과는 애플 아이폰7 플러스가 높게 나왔으며, 2배 광학줌 기능을 지원해 인물 사진을 촬영할때 더 멋진 배경날림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색상의 경우도 아이폰7 플러스가 선택의 폭이 넓었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더 길어 사용이 편리했다. 하지만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부분은 부정적으로 평가됐다. 방수 기능이 추가된 점도 호응을 얻었다.구글 픽셀XL은 비록 벤치마크 수치는 상대적으로 떨어졌지만 실 사용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성능을 뽐내고 더 우수한 고해상도 액정화면을 사용함으로써 가독성이 우수한 부분이 긍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배터리 충전시간이 아이폰7 플러스에 비해 대단이 짧아진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고 폰아레나는 설명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이번 역시 누구 하나의 손을 들어주기 어려울 정도로 애플 아이폰7 플러스와 구글 픽셀XL이 높은 성능을 보였다. / 출처: 폰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