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5000여만원 상당의 달러가 들어있는 돈뭉치가 발견됐다. 지난 8일 발견된 가방 속에 담긴 이 돈의 주인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인천국제공항 유실물관리소에 따르면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지만 돈 가방 주인을 찾는 데 실패했다. 의문의 돈가방은 지난 8일 오후 5시 인천공항 3층 출국장 7번 게이트 앞에 설치된 의자 위에서 발견됐다.
종이가방 안엔 100달러짜리 지폐 등 총 4만4300달러(약 5098만원)가 들어 있었다. 한 70대 여행객이 가방 안에 돈이 든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중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돈 가방을 놓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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