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god출신 박준형이 코골이 수술 과정을 특유의 화법을 섞어 실감나게 표현했다.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평소 독특한 마인드의 소유자답게 거침없는 언변으로 코골이 수술과정을 전해 MC들을 경악케 했다.박준형은 “수술 당시 의사가 송곳 같은 걸 코에 집어넣고 통통 쳤다”면서 “집게가 무언가를 부러뜨렸다”고 말해 MC들 얼굴을 찡그리게 만들었다.이어 “수술 뒤 붕대를 풀 때 코에서 나온 묵 같은 선지가 의사한테 붙었다”고 말해 결국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의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