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종영 ‘달의 연인’ 이준기 “아이유와 꽁냥꽁냥 장면 많지 않아 아쉽다” 소감배우 이준기가 종영한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상대역인 아이유와 다정다감한 러브신이 부족했던 점을 아쉬워했다.1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달의 연인 막방 미니 팬미팅’에는 광종 역의 이준기가 게스트로 참석해 팬들과 소통했다.이날 이준기는 “이번이 네 번째 사극이라 사실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게 맞다. 매번 새로운 걸 보여드리기 쉽지 않다. 많이 고민했고 방송 직전까지 떨렸다. 그런데 너무 사랑해 주셔서 결과적으로 캐릭터가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는 말로 입을 뗐다.그러면서 “여러분들이 저희 드라마 보면서 꽁냥꽁냥이나 사랑하는 모습 많이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벌써 이렇게 마지막회가 됐다. 그런 모습을 많이 못 찍은 것 같아서 아쉽다. 조금 더 감독님께 제안을 해볼걸 그랬나 싶고 사전제작이 그런 게 좀 아쉬운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준기와 아이유가 출연해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보여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지난 1일 종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