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필룩스(대표이사 배기복)는 IBM 노트북 사업부분과 모토로라 등을 인수한 중국 최대의 IT기업 레노버의 스마트폰 부문(마케팅 대표 류신일)이 신규 론칭하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공급하기로 하고 레노버와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제공을 위한 아웃소싱(Outsourcing) 협의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동 사업 협의서 체결을 통해 앞으로 필룩스는 중국의 대형 IT 제조회사인 레노버와 다양한 추가 어플리케이션 공급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인 제휴 관계를 구축하고 중국 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공급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 어플리케이션 공급하는 신사업 진출을 통해 매출과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필룩스 관계자는 “이번 협의서 체결을 발판으로 향후 필룩스는 기존 조명사업과 어플리케이션이 결합된 스마트 조명, 감성 조명사업 분야에서 중국 시장내 매출 및 수익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공급 사업과 콘텐츠 공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세환 기자/
test10112@heraldcorp.com
